내용
부모님이 시켜주신 잡채용 뒷다리 살 & 등갈비를 받은 후 열심히 요리를 해서 먹어봤어요!!
자취생이다 보니 등갈비의 경우 핏물을 빼고 익힌 후 만들어져 있는 소스를 산 뒤 팬에 볶아서 먹었습니다~
뒷다리 살은 잡채용도 부모님이 해먹으라고 보내주셨믄데 역시나 ㅠㅠ 잡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밥과 야채를 볶아 볶음밥으로 먹었어요 ~~
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어 시켜주셨는데 먹고 나면 며칠이 든든했어요 !!!!!!
담에두 또 시켜서 먹을 예정입니당